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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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래미2023.05.10
 안녕하세요🤗   7월 태생 예정인 아가👶🏻를 품고 있는 초산맘 입니다!   전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아기 베넷저고리 세트를 구매해 얼마 전에 완성했어요 그리고 나서 너무 심심하던 찰나에 아주 좋은 기회로 포유문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천연캔들 & 왁스 타블렛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그 전에 꽃도 정말 좋아해서 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꽃꽂이 태교공방>도 참여했는데요! 뭔가 손으로 창조(?)해낸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고 뱃 속의 아가도 즐거워할 거라는 생각에 기분 좋게 만들기도 했네요~   본격적인 수업 진행 전에 무료 만삭사진 촬영도 있었는데 저는 꾀죄죄한 옷차림이었기 때문에 pass... ㅜㅠㅠㅠ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주시기에 얼핏 보니 굉장히 고퀄리티더라구요^^ 언제 또 배가 이렇게 부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겠나요~😁         각각 캔들과 타블렛에 향을 1개씩 선택할 수 있었는데 모두 천연이라고 하셔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꽃향을 좋아하기에 장미향🌹과 자스민&민트향🌿을 선택했어요!       사진 촬영이 모두 끝나고 액체상태인 왁스를 준비해주셔서 열심히 나름 최선을 다해서 꾸며보았어요!! 금손이 되고 싶은 똥손이라 머리를 최대한 굴려가면서 ...🤣 미리 준비해주신 예쁘고 아기자기한 드라이플라워로 한껏 장식했네요ㅋㅋㅋ       에고 ㅠㅠㅠ 사진 찍는 손도 똥손이라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ㅜㅜ 실제로 보면 진~짜 뿌듯해요!!!! 사실 이런 원데이클래스들은 참가비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렇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에 이렇게 참여해서 집 안 가득히 향긋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기분이 좋네요 이게 바로 태교가 아닐까 싶어요~👍🏻     현재 저희 집에 둔 모습인데용!!! 특히 타블렛 향이 정말 좋아요😇   저는 신발 냄새나 흙냄새 등등이 가득하기도 하고 집에 들어올 때 첫 인상이 현관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남편이 피곤한 몸 이끌고 집에 왔는데 은은한 향이 코 끝을 스치니 집에서 좋은 향 난다고 심신이 편해진다고 하더라구영!ㅋㅋ       침대 옆 제 작품존(?)에 심신 안정되는 캔들의 향까지 곁들어지니 참 좋아요! 🪔     저처럼 이렇게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즐거운 수업이었어요^_^ 다음 기회가 또 있다면 꼭 또... !!!!!!! 후후..   아가👶🏻가 건강히 태어날 때 까지 향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즐거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스홀♡ 카페 : https://cafe.naver.com/imsanbu/65739172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aegyojin/223081439406 기타 SNS : 인스타나 페북을 안해서 아쉽네요..ㅜㅜ   김♡진 8225
BY 김♡진2023.04.21
22년생 첫째때는 코로나로 병원에서 열리는 산모교실이 없어 다른 곳에서 찾아 태교하기 바빴는데, 둘째가 생기고 태교에 하나도 신경을 못쓰다가 포유문에서 좋은 기회가 있어 6개월만에 제대로 태교 해 봤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테이블에 정갈하게 세팅된 모습들! 대기하는 중 천연 원료로 만든 오일 여러가지 시향을 하고 2가지 고를 수 있었어요. 첫째 임신, 육아 그리고 둘째 임신 중 향수를 못써 너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맘 놓고 좋은 향 맡으니 기분도 좋네요! 프리저브드 플라워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까지:) 저는 제일 좋아하는 작약향 피오니와, 은은하게 향이 좋은 베이비 파우더 향을 골랐어요! 하나는 캔들용, 하나는 타블렛용으로 만드는 내내 마스크를 뚫고 좋은 향이 솔솔나서 기분이 좋았네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궁금한거 바로 답해주시고 8명이 진행해서 강사님께서 한 명 한 명 더 많이 신경써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완성 후 포토타임까지! 저는 무료 액자까지 제공되는 만삭 촬영을 하지 않았지만 (아직 6개월이라서 배가 많이 안나왔어요) 다른 분들은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 찍어 액자 수령하는 모습도 좋아보였어요:) 좋은 날,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신 포유문 문화센터에 감사하며! 다음에 있는 문화센터도 참여해야겠어요 !  후기링크 맘스홀릭 https://m.cafe.naver.com/imsanbu/65711044 SNS https://instagram.com/p/CrNSw-Qrgek/ 5503 유일정
BY 유일정2023.04.19
BY 윤소윤2023.02.27
BY 윤여진2023.02.27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던 포유문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다녀왔어요!!    2월 마지막주 문화센터의 프로그램은 D라인 파티 입니다 1부는 포유문산부인과 정현미 간호과장님의 출산교실 ->임신중 영양 주제 변경 2부는 꽃으로 꾸미는 천연 캔들 &왁스 타블렛 만들기 로 진행 되었어요~     신청방법은 ! 포유문 산부인과 출산 예정인 산모들을 대상으로 포유문산부인과 홈페이지내 문화센터 메뉴에서 수강신청했고 문자로 참석가능 연락을 받았어요         포유문 산부인과에서 산과진료는 2층이고 , 문화센터는 9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층은 처음 가보았는데, 넓고 쾌적했어요~ 역시 대형 산부인과라서 그런지 시설도 프로그램도 좋은것 같아요^^ 프로그램시작 전 참석 산모님들에게 사진촬영 &출력 후 액자에 넣어서 주셨어요 센스최고!!         1부 정현미 간호 과장님의 출산교실은 임신중 영양 교실로 주제가 변경되어서 진행되었어요 다양한 주수의 산모님들을 위해서 더욱 포괄적인 주제로 선정하셨다고 해요 임신중 영양에서는 엽산 , 철분 , 비타민 D , 오메가 3, 유산균, 임산부 종합영양제 영양제별 섭취방법 및 주의사항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주셨고, 필요 섭취량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엽산 비타민D 오메가3 는 식후에 , 철분 유산균은 공복에 섭취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오메가3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임신 14주~ 36주 (출산 1개월전 복용중단) 해야합니다!! 그리고 철분은 출산후 3개월까지 복용해야하니 출산가방에 꼭 싸가지고 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산모님들이 궁금해하는 커피는~ 하루아메리카노 1잔정도만! 섭취하길 권장해주셨어요   또한 모유수유 중 엄마와 아기의 영양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어요 모유는 아기에게도 엄마에게도 많은 장점이 있더라구요~ 저도 모유수유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리고 모유수유 전 알아두어야할 가슴 관리 방법도 추가로 설명해주셨어요 1부는 30분정도 진행되었어요 ㅎㅎㅎ         2부는 꽃으로 꾸미는 천연 캔들 &왁스 타블렛 만들기 입니다~~ 2부는 외부강사님이 오셔서 진행해주셨어요 포유문산부인과에서 캔들 준비물은 무료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재료는 모두 천연재료로~ 임산부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재료로 준비되었어요 처음엔 너무 어려울까바 걱정했는데 강사님이 테이블마다 와서 봐주셔서 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첫번째로 만든건 메리고 캔들입니다 먼저 유리용기를 닦고 심지를 부착해요 그리고 강사님이 녹여주신 캔들 왁스에 원하는 향을 5g 넣은후에 예쁜 유리용기에 부은후에 약간 찰랑거릴때 드라이플라워를 올려서 장식하면되요 그리고 메리고 캔들은 방향제로 사용후 ~ 캔들로 사용할때에는 심지 근처에 있는 꽃은 띄고 사용해야한답니다~       두번째는 왁스타블렛이에요 왁스타블렛은 녹여주신 캔들왁스에 원하는향 3g을 넣은후에 틀에다가 부어 주고 드라이플라워를 올려서 장식합니다 이때 고리를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양을 틀에 다 부우면 안되용 많이 부으면 고리 구멍이 막힌다고 해요 왁스타블렛은 굳은 후에 틀에서 분리한 후 구멍에 리본 끈을 넣으면 완성! 왁스타블렛은 만들어서 원하는 곳에 걸어두면 방향제로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캔들 향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향을 직접골라서 캔들을 만들수 있었어요 직접 맡아보니 저는 피오니향이 좋아서 피오니 향으로 선택했습니다   드라이플라워도 꽃장식 나무가지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는데요~ 가지가 긴건 잘라서 넣어주는게 좋아여 드라이플러워를 넣다가 시간이 지나니 굳어버리고 , 잘못올려서.. 파이고 ㅠㅜ 꽃이 잘안올라가서 걱정했었는데 드라이기로 강사님이 녹여주시니 다시 판판해지더라구요~~ 신기방기   예쁜 드라이플라워를 캔들에 하나하나 올리니까 재미도 있고 예쁘기도 하고 태교로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완성된 캔들을 담아갈수 있는 예쁜 포장용기까지 준비해주셨어요 포유문문화센터 강사님 센스 최고인듯해여 ㅎㅎㅎ   2부는 1시간정도 걸린것 같아요 ㅎㅎㅎ   이번 포유문산부인과 문화센터 D라인파티 프로그램에서는 임산부영양교실 수업도 듣고 예쁜 캔들도 만들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포유문산부인과는 매달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으니 다음 프로그램도 신청해서 들어봐야겠어요^^           SNS 블로그 인스타 후기 공유 : https://blog.naver.com/estar486/223029368226     
BY 문*래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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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라인파티 in 포유문화센터 후기♥     SNS 공유 태교♡_D라인파티 in포유문화센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월부터 포유문 요가교실을 다니면서 문화센터 게시판을 항상 확인하고 있어요! 매달 생각보다 다양한 문화센터 교실이 열리고 2월말쯤 D라인파티를 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바로 신청신청   2월 중순에도 참여했던 삼칠일 금줄만들기 교실도 나름 너무 재밌었어서 이번 프로그램도 기대가 가______득 했어요!       특히 간호과장님의 "출산교실" 과 함께 "천연 캔들 & 왁스 타블렛" 만들기 클래스를 같이 들을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라서 신청을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생각보다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임산부를 위한 출산교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편하게 와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월27일 2시 시작되는 오늘의 D라인파티 in 포유문화센터 도착하자마자 진행해주시는 담당자분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1차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뒤에서 만삭사진촬영 및 액자에 촬영한 사진을 넣어주신다고해서 다시한번 기분 최고!!!   오늘 오전에 직접만든 애착인형을 정말 우연하게 가지고 와서 운좋게 아기의 애착인형과 함께 만삭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그냥 바로 촬영하는거라 기대를 안했는데 액자 받고나서 돈주고 찍은 만삭사진 버금가는 고퀄의 사진에 다시한번 놀랐답니당♥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1부 정현미 간호과장님의 "출산교실" 정기검진을 받을때마다 병원에오면 항상 밝은 미소로 맞아주셨던 정현미 간호과장님 (여담인데 백일해 예방주사도 안아프게 놔주시는 신의 손...ㅎㅎ) 과장님이 오늘은 임신중 영양 및 모유수유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강의를 해주셨어요!       사실 임신중이라 식단챙기고 영양제 챙겨먹고 하긴하는데.... 왜먹는지...이걸 먹어도 되는지 어떤 영양제를 챙겨먹어야하는지 얼만큼 먹어야하는데 대략적으로만 느낌적으로...알고있는 수준이었지 체계적으로 강의를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오늘 좋은 기회로 과장님 설명을 듣고 앞으로 출산 전까지 주의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왜 임신중에 영양소 섭취가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당!!     특히!!!! 이제 막 36주 들어서는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모유수유에 대한 고민도 많았어요 오늘 과장님이 아기와 엄마에게 모유수유가 왜 좋은지  그리고 모유수유할 때 주의할 점 출산 전 유방 및 젖꼭지 관리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출산을 앞둔 저에게 진짜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설명해주신대로 올리브오일 관리, 그리고 마사지를 미리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은 2부 꽃으로 꾸미는 "천연캔들 & 왁스타블렛" 만들기 시간!!           이렇게 준비된 예쁜 준비물들을 보니 가슴이 설레더라구용 임신하고 태교하면서 예쁜 것만보구 예쁜향만 맡구 예쁜 생각만하니 더 좋은 느낌     사실 워낙 손재주가 없어서 잘 따라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담당해주시는 선생님 및 진행자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도움을 주셔서 어려운 부분은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담당 선생님의 설명을 간단하게 듣고 만들기 시작!!! 오늘은 캔들과 왁스타블렛 2개를 만들기 때문에 빠르면서도 예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튜튜     요렇게 왁스를 받아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넣고 그리고 캔들에 담아주는 과정 다양하게 준비된 향을 맡아보고 LEMON LAVENDER향을 선택 아래 캔들 글라스에 넣어주면 된답니당 정말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왁스가 굳을 정도가 되면 이제 제가 초이스 한 꽃들로 장식해주면 됩니당!!! 촤라란!!!워낙 깔맞춤을 좋아하는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색 컬러로 선택해서 꾸몄는데 넘넘 예쁘더라구요       다음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 왁스 타블렛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서 왁스에 향을 넣어서 섞어주고  이렇게 틀에 넣어주면 예쁜 타블렛이 나와요! 왁스 타블렛은 핑크핑크로 장식해봤어요         중간중간에 왁스가 굳어져서 안예쁘게 된 부분이 있었는데 혼자 속으로...나만 이렇게 삐뚫빼뚫한것일까....ㅠㅠ 역시 나는 어쩔 수 없는 똥손인가바....ㅠㅠ 통탄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바로 설명해주시고 드라이기로 녹여서 말려주시니 예쁘게 자리를 잡더라구요!         이렇게해서 완성된 천연 캔들과 왁스 타블렛 이제 곧 봄이 오고 봄에 태어날 아가와 함께 만든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봄 냄새나는 컬러를 선택한거 같아요!!! 설렘설렘♥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포장박스도 미리 준비해주셔서 선물하기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물론 저와 아가를 위한 선물이지만요 호호호             요렇게 들고가기 편하라고 준비해주신 예쁜 봉투에 담아서 완성!!! 이렇게 포장까지해서 들고가니 선물받은 느낌도 들고 넘나 조으다...... 시간은 2시 좀 넘어서 시작해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역시 태교하면서 강의도 듣고 만들기도 하니까 지겨운 생각이 하나도 안들었고 시간이 정말 호로록 가버렸어요 만드는동안 태동이 엄청났었는데 아기도 함께 재밌는 시간 보낸 것 같아요!!         집에와서 남편한테 자랑하려구 예쁘게 탁자에 꾸며놨답니당!!! 오늘 진행해주셨던 과장님 담당자분들 선생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출산이 얼마남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도 포유문에서 진행하는 문화센터 꼭 참여할게용!!!   D라인파티 in 포유문화센터 강추강추강추!!!♥            
BY 강*진2023.02.27
임신 중에 챙겨야 할 예방접종인  파상풍, 백일해, 디프테리아를 예방하는 Tdap 예방접종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Tdap은 보통 아이들이 맞는 DPT와 마찬가지 백신으로 7세 이상에서 접종하게 됩니다. ​ 백일해 유행에 대비하여 어린 아기들을 백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 임신 중에 티댑을 꼭 접종 하라는 것이 국가 접종 지침이랍니다. ​ 아기도 태어나면 DPT를 접종합니다. 문제는 DPT는 적어도 6개월까지 3회를 접종해야 제대로 효과가 생기는데, 3회 접종이 될때 까지는 백일해에 대한 면역이 안 생기는 게 문제인데요... 그래서 엄마가 만든 면역을 아기에게 탯줄로 넘겨주도록 하기 위해 임신 중에 임신부에게 Tdap 을 접종을 권장하고 있는것입니다. ​ ​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하면 태아에게 백일해 면역을 최고로 많이 넘겨줄 수 있답니다. 임신 중에 Tdap 을 접종하면 파상풍에 대한 면역도 같이 물려줄 수 있답니다! ​ 임산부뿐 아니라 함께 살거나 만나는 모든 가족도  아기에게 백일해를 전파할수 있기 때문에  Tdap 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당연히 아빠도 같이 맞아야 하고, 어릴 때 디피티를 접종한 엄마·아빠는 한 번 접종하고 10년마다 접종하면 되고요. ​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어릴 때 디피티가 없어서 접종할 수 없었기 때문에 1회가 아닌 3회를 접종해야 한다는 점! ​ 백일해가 유행 하기 시작하면 세계적으로 전파가 빠르기 때문에   대한민국 또한 청정지역일 수는 없답니다. 임산부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백일해 예방주사를 미리미리 접종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말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임신> 백일해 예방접종 하셨나요?    
BY 행정실장2023.01.07
안녕하세요. 운동을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싸이클, 헬스를 좋아하는 엄마라 운동을 하면서 아이를 품으며 지냈었어요. 저는 2021년 8월에 임신해서 6월에 아이를 안았습니다. 엄마가 자분을 무서워하여 아이를 수술로 낳았고, 거기에 수술시간을 앞당겨 수술해주는걸 흔쾌히 수락해주신 박유미선생님 덕분에 하얗고 이뿐 아이를 새벽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많이 무서워했어서 그런걸까요? 담당의 선생님은 입원해서 퇴원시에 저를 찾아보려고 했고, 안부를 여쭈어 보셨었어요.. 그래서 인지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포유문 조리원으로 연동해서 다녔습니다. 초보엄마여서 그런가 뭐든 서툴렀어요. 그런 상황에서 원장님 선생님들 너무 친절히 이야기해주셔서 저는 감사했습니다. 저때는 아직까지 코로나의 상황이 있어서 뭐만하면 앗압받는게 대다수였어요… 코로나 넘 싫었습니다. 몸 아프면 바로 병원 갈 수 있게 조취해 주셔서 감사했고, 아프면 바로 병원에 연락 주셔서 제가 상황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 드립니다 ㅎ 그리고 몸무게 16키로나 빼주게 해주신 마사지 선생님 실장님, 선임님 두분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소아과도 포유문으로 다녀요 ㅎㅎ 왠줄 아세요? 몇번가더라고 사람 많은 이윤 따로 있어요.. 너무 친절히 소통이 되서에요!!! 신뢰 그리고 믿음이죠. 매번 가도 너무 감사드려요. 포유문 2째 낳아도 다시 방문 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장서영2022.12.31
안녕하세요, 9일전(22년 12월) 포유문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초보 엄마 입니다^^ 첫째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또 꼭 포유문에서 낳고 싶네요 :) 1. 인신 중 진료_신명신 원장님 22년 5월 포유문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처음 확인하고 벅찼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송파에서 제일 유명하고 오래된 산부인과인 만큼, 고민하지 않고 바로 포유문 산부인과를 찾았답니다. 제 담당이셨던 신명신 원장님은 처음에는 츤데레 느낌이시지만, 만삭이 되어갈수록 세심히 챙겨주시고 제가 원했던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신경써 주셨어요. 출산 후에 진료를 받고 있는 지금까지도 아기랑 제 건강 모두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_^ 아, 포유문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꽃꽂이, 금줄만들기, 요가 등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좋았어요 :) 2. 출산_문영규 원장님 담당 원장님의 진료가 없는 날 진통이 오는 바람에.. 당직 선생님이신 문영규 원장님께서 출산을 도와주셨는데요. 365일 24시간 출산이 가능한 병원이라, 진통이 왔을때 안심하고 출산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저의 경우에도 진통 중에 응급 상황이 발생해서 제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원장님께서 직접 신속히 수술해 주셔서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게 출산 할 수 있었답니다^_^ (나중에 알았지만 문영규 원장님 제왕 실력이 좋으시다고 소문이 자자한 분이셨네요^^) 3. 출산 후 입원생활 분만실 간호사님들과 입원실 간호사님들 모두 전문성이 팍팍 느껴지시고 원만히(?) 출산 및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어요. 특히 제왕수술을 한 저의 경우에는 입원실에 있으면서 진통제가 필요할 때가 몇번 있었는데, 밤 중에도 친절히 주사를 놔주시고 가셨답니다. 그 밖에 병원 식사도 맛있었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5일동안 몸 회복하는데 집중 할 수 있었어요^^
BY 김민정2022.12.25
안녕하세요~ 임신 28주차 예비맘입니다. 7월 임신확인부터 포유문 이용하고 후기 남겨요! 1. 산부인과 임신전엔 회사근처 고*빛을 다녔는데 방문할때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임신확인차 신랑과 함께 집근처인 포유문에 처음와보니 여기는 예약시간되면 예약자 먼저 들여보내주고 예약을 안했다 하더라도 아침 일찍오면 대기가 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인이 여기서 출산하고 조리원까지 지냈는데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포유문으로 출산병원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초산이라 걱정도 많고 모르는 것 투성인데, 신명신 원장님께서 제 걱정을 많이 덜어내게 해주십니다👍 초기때는 피비침도 있었고, 수많은 걱정때문에 며칠걸러 병원 달려간적도 있어요😭 그치만 신원장님은 매번 시원시원하게 답변해주셔서 제 맘이 많이 놓였어요! 덕분에 이제 병원 오라는 날만 가고 있습니다😊 근데 며칠전, 임당검사 재검연락을 받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라 눈이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휴가를 내고 오전일찍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채혈해주시는 간호사쌤께서 매우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그날 3시간동안 대기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눈길을 자가용으로 왔다갔다 했었는데 날도 추운데 고생이많다며 걱정해주시고 바늘도 안아프게 찔러주셨답니다🫶 그리고 원래 결과는 다음날 오후에 나온다고 들었는데 제가 걱정이 많은걸 아시고는 오전일찍 문자와 전화를 주셨어요🥹 재검 연락받은날부터 우울해있었는데, 한시라도 빨리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감동의 포유문입니다❤️ 그리고 언급안할 수가 없는데, 초음파실 선생님도 정말정말 친절하십니다👍 정밀초음파도 꼼꼼하게 봐주셨는데, 27주차 입체초음파때도 얼굴 잘 봐주시고 특히 배냇웃음 짓는 모습까지 잡아주셨답니다! 쌤 목소리가 나긋나긋 하셔서 그런지 그방에 들어가면 제맘이 편안해지는데 저희 아가도 그런가봐요😍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카페에 올라오는 다른병원 초음파와 비교했을때 포유문 초음파가 화질이 선명해보여요~ 그래서 부모님들께 보여드리며 설명하기도 쉽더라구요! 2. 문화센터 포유문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많은 프로그램들을 보고 참여하고 싶었으나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기회가 없었는데요, 12월 둘째주 휴가일정과 금줄만들기 프로그램 일정이 맞아서 카페에서 신청 후 듣게 돼었습니다! 처음 가본 9층 문화센터는 환경이 쾌적하고 따뜻한데다가 창밖 풍경도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산모님들과 같이 만드니 뭔가 뜻깊고 더 재밌었어요! 그리고 아들 둘 키우신다는 선생님께서도 이것저것 조언 많이 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2월 휴직 이후에는 꽃꽂이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어요~ 3. 시설 먼저 주차!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초보자인 임산부도 안심하고 차끌고 잘 다닙니다. 남편이 거의 함께 가지만 급하게 혼자갈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럴때도 핸들방향, 몇바퀴 돌리는지 등등 다 봐주셔서 걱정이 없어요😊 그리고 포유문 굉장히 오래된 시설이라고 들었는데 내부에 노후된 곳을 찾아볼수 없었어요~ 진료대기실, 진료실은 물론 화장실도 매우 쾌적하고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까 대형트리까지 설치하셨더라구요🎄 병원측에서 많이 신경쓰고 있구나 느낄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포유문! 날로 번창하시기 바라고, 출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BY 윤지현2022.12.25
안녕하세요. 6월 29일, 포유문에서 예쁜 호랑이 딸을 출산한 남매맘입니다. ^^ 벌써 6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임신출산과정 모두 박유미 원장님께서 담당해주셨고, 출산 후 후처지과정은 대표원장님께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기도 무럭무럭 너무나 예쁘게 잘 크고 있답니다. 포유문 소아과에 올 때마다 올해 상반기 기억들이 아련하게 스쳐지나가네요!   신혼생활을 미국에서 시작했고 석사 유학생활을 이어가느라,  첫째인 아들은2020  코로나 극심기에 미국에서 낳았었어요.  당연히 한국에 비해 산후조리시스템이 마땅치 않았던 데다 격리를 철저히 했던 시기다 보니  병원 측에서도 아기 낳고 1박2일 후 퇴원을 권할 정도였습니다.  동서양 차가 있다보니 분만시스템도 한국과 당연히 달랐고, 자연분만을 했으나 후유증이 크게 남았었어요. 미국 병원 나름대로 최선은 다해주려 했지만, 아기만 낳고 바로 집으로 퇴원을 한 뒤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타국에서 '생'육아를 하느라  정말 몸이 많이 망가졌었어요.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당시 첫째 출산 전에 잠시 한국 친정에 들어와 쉬면서  근처에 위치한 포유문에서 입체초음파도 찍고 두차례 정도 검진을 받았었는데요. (하정수 원장님) 어찌나 포유문 모든 분들이 올 때마다 따뜻하고 다정하게 반겨주시던지...  "와, 여기서 아기 낳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었어요. 물론 당시에는 생활터전이 미국이었던지라, 아쉬움을 달래며 한국을 떠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2년 뒤, 미국에서 임신을 확인하고 극심한 입덧에 정말 많이 고생하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임신 16주차에 15시간 비행을 거쳐 한국에 어렵게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고국의 따뜻한 산부인과, 포유문에 입성하게 되었네요! 태어날 아기가 건강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첫째를 낳은 뒤 정말 산후조리를 1도 못해서 몸도 마음도 후유증이 심했거든요.  둘째만큼은 한국에서 꼭 낳고 제대로 후처치도 받고 산후조리도 하고 싶어서 고집을 부렸어요.    기대했던 것과 꼭 같이, 포유문은 방문할 때마다 진료 그 이상의 힐링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병원 인테리어 곳곳이 참 아늑하고 편안했고요. (미국 병원은 정말 사무적이거든요...) 담당의이신 박유미 원장님을 비롯해 종종 만나뵈었던 당직원장님들도 언제나 감사했어요.  둘째인데도 임신기간 내내 걱정되는 점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쿨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짐을 덜어놓게 도와주셔서 그부분이 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호과장님과 대표원장님께 감사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집 근처에 포유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언제나 든든했어요!    예정일에 딱 유도분만을 하게 되었고,  박유미 원장님과 대표 원장님께서 분만과 후처치를 담당해주셨습니다.  출산과정과 후처치가 쉽지 않은 케이스였는데도 정말 무탈하게 분만할 수 있게 너무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출산하고, 한국에서의 출산한 게 처음이다 보니  자연히 미국출산과 한국출산을 틈틈이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첫째도 둘째도 유도분만에 성공해 자연분만을 했지만, 정말 회복되는 속도가 천양지차였어요.  미국에서 퇴원하고 곧바로 집에 와 지내면서도 거의 2주동안 끙끙 앓으며 울다가 잠도 못잔 날들이 부지기수였는데  포유문에서는 퇴원하기 전 이미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둘째라 더 쉬웠던 거겠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점을 백번 고려한다해도 회복력이 열배 이상 차이가 났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꼼꼼하게 끝까지 처치과정을 살펴주신 원장님들과  밤늦게까지 정성을 다해 보살펴주신 간호사님들 덕분이지 않나 생각해보아요.      출산 하고 포유문 조리원으로 옮겨가 보낸 2주도 정말 꿀같은 시간이었지요.  다른 곳 비교할 것도 없이 저는 한국에서 첫 진료를 받자마자 포유문조리원도 함께 계약했었거든요.  첫째 때 못해본 조리원 경험, 정말 포유문에서 원없이 누리고 한을 풀었습니다.  둘째를 낳지 않았다면 포유문 세계를 누리지 못했을텐데, 정말 잘 낳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운좋게 제가 조리원에 입성했던 7월부터 코로나 때문에 잠시 중단됐었던 프로그램들이 부활해서!! 산후요가도 꽉꽉 채워 수업듣고, 다양한 육아 강의도 듣고 행복 그 자체였어요.    20-30대 내내 다이어트 한다고 밥 잘 안먹던 저인데 제게 밥 두그릇을 먹게 만든 것도 바로 포유문 조리원이었고요 (한 그릇 더 먹고 싶다고 말한 건 제 인생에 거의 기적같은 일이거든요) 조리원 원장님의 인자한 미소부터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섬세하고 다정한 케어는 지금도 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아기 소아과 오느라 조리원을 지나올 때면,,, 조리원 입구만 지나도 뭉클한 감정이 샘솟곤 합니다.  셋째를 낳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저는 포유문 조리원 4주 계약하고 싶다고 외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병원이 가까워서 조리원에서 병원연계해주시는 게 너무 편하고 좋았었다는 말도 덧붙여봅니다.  첫째 때 후유증까지 같이 치료하느라 제가 이슈가 많았었는데 병원이 가깝다보니 신속한 관리가 가능해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정말 비가 많이 쏟아졌던 6월의 마지막 날들이 다시 눈앞을 스쳐가네요.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출산과정은 누구나 다 힘들지만, 이 어려운 과정이 이토록 그립게 남아있다는 건  함께 해주신 분들이 너무 최고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포유문에서 출산을 마치고 퇴원하던 날, 병원 7층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 봅니다.  그리고 연말 병원에서 하고 있는 이벤트 트리 사진도 같이 찍어보았어요.  정말 두고두고 많이 기억날 거예요.   미국에 돌아가게 되더라도 한국에 올 때마다 포유문은 틈틈이 발도장 찍으며 건강을 챙겨나갈 생각입니다  ^ㅡ^    포유문 원장님들, 간호사님들, 함께해주시는 모든 스태프 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BY 박수현2022.12.20
BY 이미림2022.12.17
BY 김인형2022.12.17
포유문 산부인과 꽃꽂이 태교공방 참여 후기입니다.   19주 산모로 포유문 태교공방에 벌써 3번째 참여를 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현재 직장을 쉬고 있어서 평일이면 심심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차에 병원에서 꽃꽂이 교실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날 바로 포유문 문화센터 카페에 가입 및 참가신청을 했고, 기쁘게도 11월, 12월 모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즐겁게 수업을 받고 왔습니다.   수업은 병원 9층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졌는데 층고가 높고 통유리창이 있어 롯데타워뷰를 바라보며 쾌적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매 수업마다 그날 수업 주제에 맞는 배경음악이 은은하게 틀어져있고 꽃과 나무의 향도 나서 단순한 꽃꽂이 교실이 아니라 정말 태교교실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수업에 사용되는 꽃과 나무들의 특징, 관리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식물에 대한 지식도 얻어갈 수 있었어요.   다음번 수업때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를 할 예정이라서 일부러 트리도 구매를 안했는데 넘 기대가 됩니당ㅎㅎ   앞으로도 꽃꽂이 태교공방이 쭉 이어져서 계속 참여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첫번째 수업 센터피스 만들기!            두번째 수업 겨울분위기 물씬 나는 포인세티아 화분 심기!            세번째 수업 향긋한 율마 화분 심기!        
BY 임나래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