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문산부인과와 오랜시간 함께 하셨던
♥ 정지윤 원장님 ♥ 께서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9월 7일(수) 진료를 마지막으로 퇴사 하시게 되었습니다.
정지윤 원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윤 원장님 주치의로 계셨던 산모님들은
다른 원장님들께 안내드려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