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을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싸이클, 헬스를 좋아하는 엄마라 운동을 하면서 아이를 품으며 지냈었어요.
저는 2021년 8월에 임신해서 6월에 아이를 안았습니다.
엄마가 자분을 무서워하여 아이를 수술로 낳았고, 거기에 수술시간을 앞당겨 수술해주는걸 흔쾌히 수락해주신 박유미선생님 덕분에 하얗고 이뿐 아이를 새벽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많이 무서워했어서 그런걸까요? 담당의 선생님은 입원해서 퇴원시에 저를 찾아보려고 했고, 안부를 여쭈어 보셨었어요.. 그래서 인지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포유문 조리원으로 연동해서 다녔습니다. 초보엄마여서 그런가 뭐든 서툴렀어요. 그런 상황에서 원장님 선생님들 너무 친절히 이야기해주셔서 저는 감사했습니다.
저때는 아직까지 코로나의 상황이 있어서 뭐만하면 앗압받는게 대다수였어요… 코로나 넘 싫었습니다.
몸 아프면 바로 병원 갈 수 있게 조취해 주셔서 감사했고, 아프면 바로 병원에 연락 주셔서 제가 상황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 드립니다 ㅎ
그리고 몸무게 16키로나 빼주게 해주신 마사지 선생님 실장님, 선임님 두분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이를 낳고 소아과도 포유문으로 다녀요 ㅎㅎ 왠줄 아세요? 몇번가더라고 사람 많은 이윤 따로 있어요.. 너무 친절히 소통이 되서에요!!! 신뢰 그리고 믿음이죠. 매번 가도 너무 감사드려요.
포유문 2째 낳아도 다시 방문 할거에요. ㅎㅎ
그리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